| 작성자 : J 조회수 : 1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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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할로윈은 유럽과 미국 등지의 어린이들에게는 일년 중 가장 즐거운 날이에요. 이 날 어린이들은 보통 마귀, 마녀, 유령, 해적, 요정, 혹은 만화 캐릭터 의상으로 다양하게 분장을 하는데요. 우리 이수 알티오라 학생들도 근사한 복장을 뽐내며 할로윈 행사를 신나게 즐겼답니다. 먼저 유치부 동생들의 커스튬 감상해 보실께요~         초등부 형님들도 만만치 않지요? ^^       이에 질세라 선생님들도 각자의 개성을 뽐내셨네요.     이 날 학원 정문에 아주 거대한 괴수 벌룬이 설치되어 한껏 할로윈의 공포스런 분위기를 자아냈답니다.  유치부들은 할로윈과 관련된 요리, 만들기, 게임 등으로 종일 즐겁고 신나는 활동을 즐겼구요.              행사의 일종으로 이수 알티오라 원 주변을 퍼레이드하며 이웃 주민에게 커스튬을 자랑하기도 했답니다.   초등부들은 할로윈의 유래 그리고 그와 연관된 표현들을 배우며 역시나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할로윈 스프릿을 마음껏 즐겼답니다.      우리 이수 알티오라 아이들 그리고 선생님들 모두 알차고 신나게 정신없이 보낸 할로윈 데이. 원어민 Kendal 선생님이 달달하고 맛있는 케잌을 직접 만들어 오셔서, 맛있고 감사히 나누어 먹으며 더욱 풍성히 이 날 행사를 마쳤답니다. 여러 날 수고하신 선생님들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
